중도입국청소년사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351회 작성일Date 18-07-27 11:10 본문 마지못해 오던 친구들도 이제는 스스로 해야할 공부를 찾아서 합니다. 진욱이는 한국어가 어느정도 가능해지자 영어공부를 요청했습니다. 이럴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^^ 선생님의 1대1 수업은 진욱이 얼굴에 웃음을 찾아주네요. 우리 아들이 웃으니 참 행복합니다.**~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